고민상담
앞으로 친구들과의 관계가 걱정이됩니다.
저는 이제 20살이된 07년생입니다. 저에게는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친했던 무리가 있습니다. 수능이후 3달간 졸업식, 졸업기념여행 등으로 자주 만나서 놀곤 했습니다. 이로인해 저는 지금 친구들이 전보다 너무 좋아져버렸고 정말 멀어지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하지만 서로간 대학교도 모두 다르고 여러 지역으로 흩어지게 되었으며 심지어 저는 재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자인 친구들과는 입대 기간이 엇갈려서 약 3년간은 모두 한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분간은 못 볼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지막으로 헤어진 이후로 계속 친구들이 생각나고 공허하며 우울했습니다... 나중에 웃으면서 다시 만날 수 있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07년 생이면 이제 바로 사회에 나온 나이네요. 사회에 나오면 모두가 그런 상황을 겪죠. 다들 한 지역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대학이든 직장에 따라 전국 곳곳에 흩어집니다. 이건 당연한 상황인거에요~ 원래 사람 인연이란게 오고 가는 법입니다. 그 인연을 유지하고 싶으면 계속 연락하시고, 가끔씩 만나면 되는거에요. 또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어 나가면 되고요. 사회에 나가서 생활하다보면 생각보다 친구들이랑 연락하는 빈도도 작아질거에요. 직장생활, 가정을 꾸리면 더 그렇고요~ 지금 이 상황을 잘 견디고 일어서서 힘차게 달려가길 응원할게요^^
우선 친구분들은 대학에 진학했고,
질문자 님은 재수를 하고 있다면,
1~2년 후에 친구분들과 사이가 조금씩 소원해질 것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와닿지 않겠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 친구의 개념도 달라지고,
그리고 서로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만 남습니다.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친구관계 형성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거치며 서로 진로가 다르고 대학교 진학하거나 군대 등 여러기자 이유로 서로 사는 지역이 달라지면 흔히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고 서서히 잊어지는 시기가 있고 특히나 공부나 취업 등 목표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하면 연락이나 만나는 횟수 줄어들면서 멀어지는 느낌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번씩 시간 맞추어 만나는 경우 매우 반갑고 좋은 감정 나누기 때문에 웃으면서 만나게 됩니다. 지금 친구들 멀어져 감정적으로 불안하고 부정적 감정 들면서 마치 멀어지는 느낌 들겠지만 나중에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즐거운 감정 나누게 됩니다.
친구들과 멀리 떨어지는 상황이라 마음이 허전하고 걱정되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당장 자주 만자지 못해도 연락, 며시지, 영상통화 등으로 서로 안부를 나누며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길을 가는 동안에도 우정은 시간과 거리로 사라지지 않고, 나중에 다시 만나면 함께 웃고 추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