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임금 왕자의 갑골문은 무엇을 상형화 했을까요?
임금 왕의 갑골문이 도끼형상이라는 것이 주류 해석이고 모자라고도 합니다.
도끼라고 하는 데 도무지 납듯이 안되요.
도끼면 도끼를 상형하는 것이지 왜 도끼가 임금이 되나요? 갑골문 임금 왕이 무엇을 상형화했는지 궁금합니다. 도끼라는 해석을 제외하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갑골 문자는 거북이 배딱지나 동물의 견갑골에 새겨진 글자입니다. 즉 상형문자 이지요. 상형 문자란 사물의 형태를 본따서 만든 글자라는 말이고 그런의미에서 임금왕자의 기원을 미루어 짐작해 보는것이지요. 왕(王) 이라는 글자는 보기에 무엇을 닮았을 까요?
인터넷 자료에서 가장 비슷한 글자를 그림과같이 찾아보았습니다. 질문자님은 어떻게 보이실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도끼 모양을 가장 많이 닮았습니다.(도끼를 아래로 늘어뜨린 모양) 도끼는 그 당시에 나무를 자른다던가 다른 사람울 죽일수 있는 도구 였습니다. 즉 다른 사람의 목숨까지도 가져갈수 있는 막대한 권력의 상징이 바로 도끼였고 그 도끼그림에서 왕자가 결국 나오게 되었다는게 가장 신빙성있는 답안 일것 같습니다. (단, 다른 사람들은 도끼 부나 도끼 월자도 임금 왕자와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린것 같아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