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실업자를 그냥 쉬었다 표현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과거에는 구직 활동을 하며 미취업 상태인 사람들을 실업자라고 표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실업자 수 발표할 때 그냥 쉬었음 식으로 표현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마치 구직활동 안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실업자를 그냥 쉬었다 로 표현하는 이유는 통계상 쉬었음 항목이 실업자(구직자)와 구분되어 집계되기 때문 입니다.

    즉, 그냥 쉬었음은 실업률 지표의 한계를 보완하는 보완적 개념으로 활용 합니다.

    구직자와 달리 취업의 의사가 없거나 구직단념, 가사, 건강,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쉬는 사람을 포함 합니다.

  • 실업자는 일을 하고 싶은데 일자리를 여러가지 이유로 못구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일을 하고 싶지 않아서 일을 안하는 경우를 '그냥 쉬었음' 으로 표현하더라구요

  • 사실 실업자라는 말은 직접 풀이하면 직업을 잃었다는 뜻인데, 요즘에는 직업을 잃는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포기하거나 아예 직업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표현이 변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회사를 그만둔 사람들과 취업을 포기한 사람들도 실업자에 포함이 됩니다.

    구직활동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도 현실이구요^^;;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표현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무엇을 표현하든 어차피 해당 표현에 대해서 받아드리고 이해하는 이해 당사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 통계에서 실업자 대신 쉬었음이라는 표현이 자주 보이는 이유는 통계 기준의 차이 떄문입니다. 의도적으로 표현을 바꾼 건 아니라 전부터 존재하던 공식 분류가 더 많이 소개되기 시작한 것에 가깝습니다. 즉 쉬었음은 실업자를 숨기는 표현이 아니라 구직을 하지 않는 사람을 따로 분류한 공식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