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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과거에는 구직 활동을 하며 미취업 상태인 사람들을 실업자라고 표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실업자 수 발표할 때 그냥 쉬었음 식으로 표현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마치 구직활동 안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실업자를 그냥 쉬었다 로 표현하는 이유는 통계상 쉬었음 항목이 실업자(구직자)와 구분되어 집계되기 때문 입니다.
즉, 그냥 쉬었음은 실업률 지표의 한계를 보완하는 보완적 개념으로 활용 합니다.
구직자와 달리 취업의 의사가 없거나 구직단념, 가사, 건강,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쉬는 사람을 포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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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관수리81
실업자는 일을 하고 싶은데 일자리를 여러가지 이유로 못구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일을 하고 싶지 않아서 일을 안하는 경우를 '그냥 쉬었음' 으로 표현하더라구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사실 실업자라는 말은 직접 풀이하면 직업을 잃었다는 뜻인데, 요즘에는 직업을 잃는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포기하거나 아예 직업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표현이 변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로운오후
회사를 그만둔 사람들과 취업을 포기한 사람들도 실업자에 포함이 됩니다.
구직활동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도 현실이구요^^;;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검붉은코뿔소 34
표현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무엇을 표현하든 어차피 해당 표현에 대해서 받아드리고 이해하는 이해 당사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통계에서 실업자 대신 쉬었음이라는 표현이 자주 보이는 이유는 통계 기준의 차이 떄문입니다. 의도적으로 표현을 바꾼 건 아니라 전부터 존재하던 공식 분류가 더 많이 소개되기 시작한 것에 가깝습니다. 즉 쉬었음은 실업자를 숨기는 표현이 아니라 구직을 하지 않는 사람을 따로 분류한 공식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