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억울하게 학폭 가해자가 됐어요..,

정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걔가 저랑 제 친구들이 본인을 왕따하고 째려보고 뒷담했다고 신고했어요.. 이유도 어이가 없는데 무엇보다 저랑 제 친구는 그런적이 없어요.. 진짜 친구들도 정신과 가고 힘들어하고있어요. 1학기부터 계속에서 저랑 제 친구들이 한짓을 다 기록하고 있었다는데 증거도 없고 그냥 걔 말로 나온 얘기들 뿐이에요. 말이나 글은 충분히 누구든지 지어낼수있잖아요.. 그래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이 어찌되었건 그 친구가 학교에 학폭 관련 신고를 했기 때문에 절차가 진행되긴 할 거에요. 다만 질문자님과 함께 또 다른 친구의 의견, 다른 학교 친구들의 증언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다 거친 후 부모님께 연락이 갑니다. 질문자님이 소명할 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 그런 적이 없고 그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게 된 계기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시면 중간에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어떤 답변을 할 지에 대해 고민하고 대책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 그거는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해서 지어낸 얘기니까 무시하시고 조사를 할 때 적극적으로 이제 그런 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럼 어차피 증거도 없잖아요

    그리고 질문자님 부모님께이 사실을 바로 말씀드려서 억울하다고 하세요

  • 대부분 신고을 해도 당장 부모님께 연락이 가거나 하진 랂지 않나용 ㅠ 

    그 신고한 친구분의 말도 들어볼거고 가해자라고 지목한 사람들 말도 들어볼텐데, 작성자님도 명확히 할 말 해야할 것 닽아요

    아니면 아니다. 

    혼란스럽고 두렵겠지만 조금만 힘내시길 바랄게요:)

  • 헉 ㅠㅠ 많이 슬프시겠네요 ㅠㅠㅠ 어쩌다 ㅠㅠ 하 저는 학폭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ㅠㅠ 빨리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 진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할 것 같아요.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신고당한 것도 힘든데 친구들까지 같이 가해자로 몰리고 있다니 얼마나 스트레스받을지 상상도 안 되네요. 게다가 확실한 증거도 없이 한 사람의 말만으로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면 더 답답할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결국 밝혀질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마음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