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는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35년간 우리 민족을 식민 통치하였습니다. 일제는 국권 피탈과 동시에 한국인의 저항을 억누르고, 효율적으로 수탈하기 위해 무단 통치를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헌병이 치안을 담당하고, 교사와 관리가 제복을 입고 칼을 찼습니다. 또한 태형령과 즉결처분을 행사하여 강압적으로 통치하였습니다.
그러나 1919년 3.1운동에 당황한 3대 총독 사이트가 부임하면서 일제는 이른바 문화 통치를 통해 한국인에 대한 통치를 개선한다고 표방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친일파를 양성하여 우리 민족을 이간 분열시켜 효율적으로 통치하려는 민족 분열 통치였습니다.
일제는 대공황 이후 혼란한 상황에서 1931년 만주사변을 일으킨 군부가 권력을 장악하고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을 감행하였습니다. 일제는 한국인을 전쟁에 효율적으로 통원하고 수탈하기 위해 민족 말살 통치를 시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