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본래의 목적대로 써 보지 못했다고 실패작이라고 한다면 예를 들어 잠수함을 수천억원을 들여 만들었는데 실전에 써 먹지 못했다고 돈낭비이고 실패작인가요?
영어 회화를 열심히 공부했는데 외국인을 못 만나서 아직 한번도 못 써먹었다고 그사람이 실패한건 가요? 미래를 대비해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만들었다면 그자체 만으로 박수받을 만한 일이지요. 더군다나 수원성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 유산으로도 인정 받았으니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