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자들에게 까다로워진 한국남자들 왜 그럴까요?

저희집에는 저와 여자친구, 여자친구 친동생이 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친동생은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놀고 하고 있구요.

어떻게든 집에서 내보내고 싶어 제가 생각한게, 남자가 생기면 남자가 데려가지 않을까 싶어 제 주변 남자들을 3명 소개시켜 줬습니다.

그런데 3명 다 한번 본 뒤 연락을 하지 않네요.

제가 봤을때 직업이 없다 뿐이지 외모도 평범하고 저정도면 괜찮다 싶은데....

예전 남자들은 그리 까다롭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치마만 둘러도 일단 만나보자는 마인드가 분명히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제가 딸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딸을 가진 부모님들 고충이 좀 클 것 같네요.

최근 여자들에게 까다로워진 한국남자들, 저만 느끼는 걸까요?

제가 남자인데 이런 말 하는것도 참 이상한데 여자가 어떻게 하면 한국 남자들이 마음에 들어할까요?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근의 한국 여자들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눈이 높고, 결혼 시 남성에게 모든 걸 부과하려는 성격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국제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성에게 모든 걸 희생하게 하는 여성이 아닌 서로 이햬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과거에는 남자가 경제적인 부담을 모두 책임지는게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에는 시대가 바뀌었고 혼자서 모든 경제적인 부담을하기에는 어려운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직업이 없는여성은 결혼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아무래도 서로 갈라치기가 심해진것 같아요.

    각자 자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회현상입니다..

  • 이건 남자만에 문제는 아니구요

    여자들도 남자들 처럼 똑같습니다^^

    요즘 청년들이 살아가기에 힘든 시절입니다.

    연애에 신경쓸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구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 한다면 더더욱

    남녀 둘다 서로에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고 있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제 남자들도 만나보고 따져보고 아니다싶으면 바로 손절합니다.이유는 일도안하고 생활력도없어보이고 말몇번 석어보면 충분이 느낄수있으니 굳이 모험을하지않는것입니다.

  • 뭐 사실 건 별로 다를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들에 대한 조건이 까다로운 경우도 있으니 말입니다. 단지 상대적인 부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