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티푸가 엉덩이를 내미는 행동은 꽤 정상적인 의사소통 방식이에요. 강아지가 엉덩이나 꼬리 근처를 보호자에게 들이대는 건 신뢰와 친밀감의 표현일 수 있어요. 특히 1살 정도 된 말티푸라면 아직 어린 개에 속하고, 보호자와의 애착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나 여기 있어요! 나랑 놀아요!" 하는 식으로 엉덩이를 어필할 수 있어요. 이는 강아지가 스스로 편안하다고 느끼는 방식의 스킨십이자, 사회적 인사 또는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일 수 있어요. 억지로 안기기보다는, 이런 행동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차츰 보호자 품에 안기는 경험도 즐거운 기억으로 연결해주면, 더 다정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