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4세 아이 사교육? 학습지? 필요할까요?

6세4세 아이 학습지로 다들 한다길래 해주고싶은맘은 있는데 필요할까요? 필요하다면 어떤걸 제일 많이 하는지 궁금해요 친구들은 발레학원다닌다는데 예체능은 6세아이가 하기에 어떤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4세라면 학습지는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아이가 흥미를 보이면 눈높이나 구몬처럼 놀이형 학습지를 주 1회 정도 시작해도 괜찮아요. 저희 아이들은 6세 때 부터 구몬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학습지는 아이가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집에서 엄마가 읽어주거나 함께 놀이처럼 푸는 게 좋습니다.

    예체능은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하나만 골라 일단 체험해

    보고, 6세라면 발레·태권도·수영·미술·피아노 중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친구가 발레를 다닌다면 한 번 체험시켜보고, 아이가 좋아하면 보내되 무리하게 여러 개 보내지 않는 게 중요해요. 아이 성향에 맞춰서, 공부보다는 놀이와 체험 위주로 경험을 다양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주변에서 학습지를 시작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조급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미취학 아동일 시절에는 친구들과 뛰어 놀거나 부모와 집에서 노는 것 자체로도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하신다면 간단한 한글공부로 30분정도면 충분할 것이라 봅니다.

    오히려 학습지보다는 예체능이 성장에 도움이 될 나이이기 때문에 여자라면 발레도 좋고, 성별상관없이 수영이나 태권도도 좋은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세, 6세라면 지금은 사교육보다 놀이와 독서, 충분한 대화가 더 중요합니다. 학습지는 아이가 좋아하고 즐겁게 한다면 한두과목 정도 가볍게 시작해도 괜찮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보통 한글, 수학 학습지를 많이 합니다. 예체능은 아이 성향에 맞추는 것아 가장 중요합니다. 6세라면 발레, 태권도,수영, 미술 등이 인기가 많죠

  • 안녕하세요.

    6세와 4세라면 사교육이 필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시기는 아이의 흥미와 발달에 맞게 선택해 주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학습지를 한다면 한글과 수학 등 기초를 놀이처럼 익힐 수 있는 수준으로,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면 충분합니다.

    예체능은 발레, 수영, 미술, 태권도 등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6세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친구를 따라가는 것보다 아이가 재미를 느끼고 꾸준히 다닐 수 있는지 여부를 살펴 보세요.

    무엇보다 충분한 놀이와 책 읽기, 부모와의 대화도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