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중학교 때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요 그때는 왜 그랬을까요?
초등학교 저학년때쯤
남동생이 놀리면서 배란다로 가서 문을 잡갔거든요.. 창문을 두드리다가 유리창이 깨진적도 있었고요
교실에 들어갈때 실내화를 가지런히 두고 들었갔는데 어떤 남학생이 들어오면서 그걸 흐트렸거든요... 그래서 짜증이 나서 들어오는 남학생 등짝을 때렸던것 같아요
중학교때는 친구들이 자꾸 등을 쿡 지르지르면서 자꾸 부르니까 c8 하지말라구 그랬구
라면 끓이려고 물 받고 있는데 하지말라구 해도 자꾸 동생이 깐죽 거리니까 찬물 담겨있는 냄비를 바닥에 쏟은적도 있었구...
지금은 그러지는 않은데 왜 그랬을까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 어릴때는 그럴때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춘기도 있을 나이라면 더욱 그럴수도 있지만, 사춘기 지나서도 또 똑같다면 사랑의 매를 못 맞아봐서 그럴겁니다. 저도 쳐 맞고 나서 정신이 돌아오더라구요.
초중학교때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본연 그대로 표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이 나이가 들면서 누그러지고 또한 이해를 많이 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