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용 타일카펫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셀프 시공용으로 나온 제품은 추후 제거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타일 바닥면이 고무로 제작되고 무게감이 있게 나온 상품은 바닥에 얹어놓는 형식이 이며 이는 설치와 추후 제거가 용이하나 평소에 밟고 지나다니면서 움직이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양면테이프 같은걸 바닥과 카펫에 붙여 고정하는 형식이 있습니다. 두번째 방식은 기존 바닥재의 재질이나 표면 상태에 따라 접착제 자국이 남거나, 장기간 사용 시 제거가 깔끔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히 임대 공간이라면 전체 시공 전에 눈에 잘 안 띄는 부분에 먼저 테스트해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