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일단 소아 및 유아는 소리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따라서 치과에서 진료하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강은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할 때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치료를 하기 때문에 다른 진료에 비해 공포감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 다른 부위의 조직에 비해 큰 편이기 때문에 고통에 대한 학습이 이뤄져서 어른이 되어서도 무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