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눈에 초점을 못 맞추겠고 입도 쓰고 멍 한 기분입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50
기저질환
위궤양
며칠전부터 눈에 초점을 못 맞추겠고, 멍 한 기분이 듭니다. 온 몸 근육이 마비된 것 같이 감각이 덜하고요..
아침에는 매일 가래 섞인 기침하면서 일어나고, 꿀물이나 따듯한 차 마시면 조금 나아집니다 밥을 먹으려고 해도 입이 써서 오늘 밥 먹은게 한숟가락도 안 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이런걸까요?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입이 너무 써서 못 먹겠습니다. 이런 이유가 뭘까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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