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흉터 있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밴드 붙이고 다니고 계속 상처 생기는 그런 게 아니라 오래된 하얀 흉터들이에요 양쪽 팔에 많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친사람이라던가 정신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무섭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오래된 하얀 자해 흉터를 봤다고 해서 바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예전에 정말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나 보다' 정도로 생각할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흉터 하나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보다 그냥 과거의 흔적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계속 상처가 생기는 상황이 아니라 오래된 흉터라면 더더욱요. 너무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스스로를 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흉터보다 지금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그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가 있고 그 상처와 마주하는것을 피하기 위해서 정말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구나라고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를거에요.

    누군가는 동정심이 생기기도 하고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근데 그런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로인해 질문자님을 이상하게 보고 

    이상한 사람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인연도 아니고 좋은 사람도 아닐거에요

    그러니 연연해 하지 마세요.

    누군가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지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고독해지고 외로워집니다.

  • 솔직히 그냥 그렇구나 하고 힘들었나 보다 이정도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보거나 그러지는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이사람은 힘들었구나 무슨일 있었구나 생각할것 같아요 미친놈 이런 생각은 안들거 같은데요 ????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