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5일 매일 바쁜 남편 어찌해야 할까요
8살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결혼하고부터 남편은 매일 야근과 회식입니다.
신혼초 직장은 사실 야근도 야근이지만 남편이 회식후 2차,3차 안참석하는때가 없었죠.
그때만 해도 아이가 신생아였네요.
그리고 나서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한회사도 더심하면 심했지 여전합니다. 주5일 근무라면 2일-4일 야근 혹은 회식입니다. 한달에 저녁을 집에서 먹은거는 7번 손에 꼽을정도고 물론 아이와 함께 하는 저녁식사는 없네요... 달력에 매번 퇴근시간도 기록해봤고 이게 정상인건가요?
원래 다 이러고 사나요? 그래도 생활을 책임지는 역할이니 이해하려해도 이게 계속 지속이 되니 사실 가족간의 신뢰도 더이상 없게되고
그냥 남같습니다. 이게 오래 지속되니 이혼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찌해야할까요...제가 이상한건가요? 솔직히 회사 이름 다까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