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약한 편이면 오래 서 있거나 체력 쓰는 일보다 집이나 실내에서 비교적 편하게 할 수 있는 쪽이 더 오래 가더라고요. 아르바이트로는 카페 마감처럼 바쁜 시간 피한 파트타임, 독서실·스터디카페 관리, 영화관 매표, 문서 정리 보조 같은 게 체력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에요. 재택 쪽으로는 데이터 라벨링이나 간단한 리뷰 작성, 번역 보조, 타이핑 알바 같은 것도 있고요. 특히 요즘은 크라우드웍스나 캐시미션 같은 플랫폼에서  간단한 재택 작업 찾는 분들도 많아요. 앱테크는 큰돈 벌기는 어렵지만 출석체크 느낌으로 하기엔 괜찮은 편인데 토스  만보기·퀴즈, 캐시워크  걷기 포인트, 패널나우  설문조사 같은 건 비교적 무난해요. 다만 하루에 몇십만 원 번다는 식의 광고는 거의 과장인 경우가 많아서 조심하는 게 좋아요. 몸 상태 생각하면 무리해서 여러 개 돌리는 것보다 꾸준히 가능한 거 몇 개만 하는 게 훨씬 덜 지치고 오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