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플라스틱이 자외선에 약해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플라스틱은 햇빛을 오래 받을 경우 부서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햇빛의 자외선이 분자 결합을 어떻게 손상을 시키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은 자외선이 고분자 사슬의 결합을 끊거나 산화 반응을 일으켜 분자량을 낮추는데 이 과정에서 미세 균열이 생기고 유연성은 줄어들면서 쉽게 부서지는 취화가 진행 되면서 플라스틱이 부서지게 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한만전 전문가입니다.
자외선은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강력하여 물질에 아주 강력한 영향을 미쳐 물질의 분자결합을 파괴하는 성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탄소와 수소등으로 이루어진 고분자 화합물 입니다.
이 고분자 화합물은 자외선을 만나면 분자결합을 끊어버립니다. 하여 변색이되고 시간이지날수록 더 많은 분자들이 끊어지게 되어 결국 결합을 파괴하게 됩니다. 하여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살짝만 건드려도 가루가 되거나 크랙이 발생 합니다.
이를 광산화 반응이라 합니다. 사람의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검게타는 현상도 같은 원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플라스틱은 고분자 물질이죠. 자외선은 고분자 결합을 직접적으로 끊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자외선이 플라스틱에 흡수되게 되면, 고분자 사슬 결합이 끊어지는 광분해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과정에서 분자량도 줄어들고, 구조도 불균일해져서 강도나 유연성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바사삭 부서지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