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가 보통 10년에 한 번씩 온다고 하는데요. 생각해보면 1997년, 2008년,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2020년. 딱 10년은 아니더라도 10-12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우연인가요? 아님 구조적인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