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리 부부 사이가 좋아도 언젠가는 혼자 있을 나를 위해 준비하고 살아야 할까요?

남편 지인 형님이 암투병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는 사람은 가지만 자식과 아내는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낼텐데요. 누구나 사람은 죽게 되지만 혼자 있을 각오를 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 배우자 없이 살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게 현실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혼자 사는 게 반드시 두려운 일은 아니에요.

    가족과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배우자 없이 산다는 생각이 무거우시면, 지금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위로받는 것도 좋아요.

  • 그보다는 현재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후회 없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너무 미리 생각하며 심란해하지 마세요. 

    물론 경제적인 부분, 현실적인 부분들은 두 분이 계속해서 대비하고 준비하실 필요는 있겠지만, 굳이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생각하며 우울해하지는 마세요. 

    두 분 열심히 일하며 돈 모으고, 건강한 음식 챙겨먹으며 운동하시면서 늘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 한날 한시에 같이 갈수는 앖으니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저희 부부도 가능항션 집안일도 같이 하고 취미도 같이 공유하면서 인생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유지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그렇죠 상대방이먼저 세상을떠날후도있고ㅜ이혼을 할수도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건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않아요....ㅡㅡㅡ

  • 사람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습니다, 헤어짐은 언제든 슬프지만 그 운명을 받아 들이고 혼자 남아서라도 열심히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