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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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갈등 중 종교갈등으로 이혼하는 경우가 있던데, 저도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혼까지는 아니지만 처음에는 정말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환경도 환경이고 남편하고도 갈등이 있는데다가
시어머니의 종교압박은 정말 감당이 안되더군요.
동서는 이민 가서 잘살고 있고 그러한 압박에서 벗어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이제는 내려놓고 교회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기독교는 전도하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며
다른 사람을 또 데리고 오라고 하고 저희 친정 식구들까지 믿으라고
하시네요. 원래 기독교 집안에 시집오면 그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