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간의 갈등 중 종교갈등으로 이혼하는 경우가 있던데, 저도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혼까지는 아니지만 처음에는 정말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환경도 환경이고 남편하고도 갈등이 있는데다가

시어머니의 종교압박은 정말 감당이 안되더군요.

동서는 이민 가서 잘살고 있고 그러한 압박에서 벗어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이제는 내려놓고 교회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기독교는 전도하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며

다른 사람을 또 데리고 오라고 하고 저희 친정 식구들까지 믿으라고

하시네요. 원래 기독교 집안에 시집오면 그런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편분께 먼저 상의해서 더이상 시어머님이 친정식구들한테 종교강요를 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해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아닌것은 아니라고 의사표현을 해도 좋을듯해요.

  • 힘드시겠습니다. 친정 가족까지 종교를 권유 정도는 할수있겠지만 강요까지 하는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가족분들이 간다고하면 어쩔수없지만 안가겠다고하면 안간다고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 그러게요. 요즘들은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많이 힘드시겠네요. 중간에서 남편께서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네세요. 종교는 제 의지대로 믿어야지요.

  • 기독교 집안에서 시집오면 그런 압박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기독교 집안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종교는 각 개인의 믿음과 관계가 깊기 때문에, 종교적인 신념이나 신앙 생활에 대한 접근은 가족 간에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의 종교 갈등은 종종 발생할 수 있지만, 이것이 결혼이나 가족 관계의 주된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서로 다른 종교나 종교적 관행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서로 다를 수 있으며, 각자의 신념에 대해 자유롭게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시어머니나 가족이 다른 사람들을 전도하고 데리고 오도록 요구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과 신념을 침해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종교적 압박은 가족 간의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이는 종종 더 큰 갈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상호간의 이해와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이나 시어머니의 종교적 압박에 대처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 가족 상담이나 종교 지도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교는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기반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 종교는 자유입니다.믿고싶은 종교가 있으면 내가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강압적으로 한다면 이혼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종교 문제는 개인의 신념과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상대방의 종교적 자유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