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자주 붙여 써주던 사람이 갑자기 그 빈도가 줄면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 힘들고 상대가 나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졌는지 대화가 별로 즐겁지 않은지 이런 생각이 든다면, 말씀하신것처럼 애정결핍이 있으신 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불안도가 높은 편일 수도 있고 상대의 작은 변화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불안정 애착 스타일일 수 있어요
혹시 그런 작은 신호에 집중하다보니 관계 전체가 부정적으로 보이시는 건 아닐까요? 조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게 도움될거에요.
예를들면 요즘 상대가 바쁜 시기인지, 스트레스가 많은지 같은 다른 이유들이 있는지 말이에요. 이모티콘 빈도만 보기보다는 대화의 질이나 상대가 질문자님을 챙기는 다른 방식들이 있는지 넓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불안감이 자주 든다면 관계 밖에서 자신감이나 심리적 안정감을 먼저 채우는 데 집중해보세요.
취미나 자신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상대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 이런 작은 변화들이 질문자님의 기분을 흔들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