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차이가 부러운데 아무것도 아닌가요?
제가 19 아빠 51인데 인스타 보니까 딸이 18 아빠가 45라고 하네요.. 왜 딸들은 1살차인데 아빠들은 6살차이가 나는걸까요.. 부럽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혀 부러울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더 나이가 들고, 더 어른이 되어 부모님께서 작성자님을 가졌을 나이가 되어 본다면, 부모님도 결코 늦으셨던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될거에요.
그만큼 아빠가 결혼을 늦게했거나 자녀를 늦게 낳아서 나이차이가 있는 것인데 아빠가 나이가 많다고 해서 딸에게 비난을 받거나 늙었다고 무시를 받을 존재들은 아닙니다
아빠가 없었으면 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테니까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차이가 부러운데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이차보다는 집안이 부자냐 아니냐를 따져보는것이 더 좋겟죠.나이는 나이 6살차이는 그리 많이 차이나는것이 아닙니다. 45살 아빠집은 일찍 결혼해서 집안이 대부분부유하기 어렵습니다.
그 정도면 질문자님의 아버지도 젊은 편인데 부러워할 것까진 없을 것 같아요. 지금 보면 40대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부모도 많은데 그렇게 되면 거의 60대가 다 되는 부모님도 많아요. 그런 거에 비하면 질문자님의 아버지도 젊은 편이에요.
그냥단순하게 45살 아빠가 결혼을 좀 빨리 했따고 보면 됩니다 20대 후반에 자녀를 낳을 것 같은데
당시에는 20후반에 애 낳는 게 꽤 빠른 축에 속합니다. 그리고 51살 아빠도 그리 그리 늦게 자녀를
낳은 것도 아니고 적당한 나이에 낳았씁니다. 그냥 45살 아빠가 빠른 것 뿐입니다
그리고 나이로 너무 부러워하지마세요 그만큼 젊은 시절에 애 키운다고 더 고생했을거에요
결혼을 일찍 하거나 임신을 일찍 했다 차이죠 ㅎㅎ
실제로 자녀를 빨리 낳으면 나의 청춘은 없지만 자식이 크면 클 수록 많은 시절을 보낼 수 있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죠 하지만 중요한 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