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나이 많이 들어서 아빠, 엄마 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상하게 들리는가요?

회사 남자 직원 중에 올 해 나이가 40이 조금 넘는데 아직도 부모님 표현할 때 아빠, 엄마라고 합니다. 저는 성인이 되면 아버지, 어머니라고 해야 한다고 교육 받아서인지 조금 이상하게 들리고 아직 철이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꼰대인가요? 여성이 하는것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가 부모님을 '아빠',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이상하게 들리거나 꼰대라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의 문화적 배경이나 교육,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성인도 부모님을 친근하게 '아빠', '엄마'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히 있고, 특히 가족 간의 정이 깊거나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신이 교육받은 대로 '성인이 되면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느끼는 것도 이해가 가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어떤 사람들은 더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아빠',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깁니다. 여성들이 하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느끼는 것도 개인 차이일 뿐, 그것이 꼰대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문화와 표현 방식을 존중하는 것이에요. 만약 그 남자 분이 가족과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부른다면, 그것이 꼭 이상하거나 철이 없다고 볼 필요는 없어요.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가족과의 유대를 표현하는 것이니까요.

  • 요즘 성인들도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람은 제주위에서는 본적이 없는것같습니다.

    요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게 오히려 놀랍네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자가 나이를 많이들어서 아빠 엄마라고 표현하는것에 대해 아무런 꺼리감이 없습니다.더 친근감이 들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아머니 어머니는 뭔가 거리감있어보이고 딱딱해보입니다.

  • 한국 문화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부모님을 "아빠",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어린아이든, 성인이든, 심지어 중장년층이나 노인이 되어도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아빠", "엄마"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가족 간 대화나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 어릴때부터 그렇게 불러왔으면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그런데 타인에게 이야기 할때는 부모님 정도로 표현하면 어떨까 싶긴해요.그런에 이상한것은 아니고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것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 엄마 아빠 당연스럽게 할 것 같은데요

  • 사람에 따라서 그런 호칭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요. 그렇지만 그게 이상하다고 상대방을 고치려고 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행동은 비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버지 어머니 아빠 엄마 호칭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나이를 먹으면 아빠가 아버지되나요?엄마가 어머니되나요?아바마마 어마마마 도 좋습니다.뭐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