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직후 조치로 위치 파악 및 보고를 합니다. 선박이 컨테이너 유실 사실을 발견하면 즉시 해당 위치와 시간을 보고합니다. 국제 해상 관제센터나 연안 국가 해양 당국에 통보합니다. 그리고 항로 안전성 점검 합니다. 떨어진 컨테이너가 해상 항로에 남아 있다면, 다른 선박의 항해에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해양 당국은 위험성을 평가하고 필요 시 주변 선박에 경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 후에 컨테이너를 회수 합니다.
컨테이너박스가 바다에 떨어지면, 먼저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처리하기 위한 국제적인 규정과 대응 절차를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 해양 경비대나 관련 기관이 사고 지점을 파악하고, 잃어버린 컨테이너박스를 회수하거나 잠수 작업을 통해 바다에서 꺼내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컨테이너박스에 담긴 화물에 따라 위험 물질 유출을 막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도 취해집니다. 사고가 발생한 항로에 대한 경고를 통해 다른 선박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사고 조사와 사후 관리를 철저히 진행하여 해양 생태계와 안전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