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잔소리나 명령조로 말을 하면 더 하기 싫어지는 청개구리 심리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부모님이 잔소리를 하거나(물론 저를 위해 하는 말이지만) 지금 막 하려던 집안일을 남편이 먼저 시키는 어조로 말하면 더 하기 싫어지는데요.

흥분해서 더 하기 싫다고 얘기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제 자신이 싫어요ㅜ

이런 청개구리 심보는 왜 생기는 것이고, 어떻게 스스로 그런걸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센두꺼비151입니다.


      명령조로 말을하면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지않는것처럼 들려서 기분이 나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후련한쏙독새191입니다. 저도 싫어요 ㅎㅎㅎ 잔소리나 명령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너무 날을 세우거나 날 향한 공격의 의미로 받아들이기보다 어조나 말투를 제외하고 그 내용을 단순한 텍스트로 변환해서 받아들이면 좀 더 나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유생판다입니다.

      사람은 모두 자아가 있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있는데 잔소리나 명령은 대게 그에 반하는 것들이므로 반항심리가 생기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