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 의사를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이 있나요?
싫은 것도 잘 말 못해서 혼자 끙끙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호하게 말하면 관계가 상할까 걱정도 됩니다.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내 입장을 지키는 표현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네요 저도 남을 배려한다 하여 결정적일때 해야할 말을 못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ㅠㅠ
요즘 제가 성품이 좀 바뀌고해서 조용하고 차분한 것을 좋아해요 그런 나머지 의견이나 말을 못해 제 마음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지속적으로 자기자신을 훈련하고, 서투르고 억양이 올라가고 자기의사표현을 계속 연습하는거 외에는요.. 힘내시고 연습해보세요ㅠㅠ
부드럽게 말하면서도 내 입장을 지키려면 감정대신 사실+요청 중심으로 말하기가 가장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싫어요 대신 지금은 어려워서 다음에 도와줄께요
저는 이렇게 해주면 더 편해요 처럼 완곡하게 말해보세요
상대의 입장을 먼저 인정하는 맞아요 , 이해해요, 그런데,,구조도 관계를 지키면서 거절할 떄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리 짧은 문장을 준비해두면 순간 당황해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요
돌려서 말하면 오히려 오해가 생길수 있고, 짦으면서 분명한 문장으로 말씀해보세요. 예시로"오늘은 함께 못 갈 것 같아. 내일은 괜찮아"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상대의 감저을 짚어주면서 말한다면 유연해지면서 상대도 거부감 없어합니다. "너가 기대한 거 알아. 근데, 나는 지금 시간이 필요해서 그래" 라는 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