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상전을 감행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미국 국민의 65퍼센트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전을 대규모로 감행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에 전문가들이 나와 지상전은 어렵다고 예상하는데 어찌 보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최고조로 달한 지금 지상전이 투입하여 지상전으로 이어지는 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 하빈다.

    트럼프는 후보 시절부터 중동의 끝없는 전쟁에서 벗어나겠다 라고 공언해 왔으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지금 지상군을 투입하여 자칫하면 세계대전까지 번질 수 있는 위협을 무릅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에도 여론이 65% 이상 지상전을 예상하는 이유는 트럼프 정부는 말과 행동이 다르며 미국에게 조금이라도 흠을 보이게 되면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의 결정보다 어떻게 보면 트럼프의 결정입니다

    • 그렇게 본다면 현재 미국이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엑시트를 할것으로 예상합니다

    • 트럼프가 선거 참패까지 감수하면서 이란에 힘을 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현재는 엑시트 명분만 찾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현재 이란 문제를 둘러싸고 지상전 가능성을 선택지로 열어두고 있지만, 실제로는 공중·해상·특수부대 중심 압박을 우선으로 하면서 전면 지상전은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닙니다.

    국민 여론과 정치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지상전은 어렵다”고 보는 것은 과도한 장기전과 인명피해로 인한 국내 반발을 우려하기 때문이고, 트럼프 행정부도 최소한의 지상개입만을 고려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