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간이 느끼는체감온도와 실제온도란
우리가 느끼는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체감온도와 실제 언론사나 기상기구에서 발표하는 온도의 정의와 차이는 어떻게 다른것인지 궁금함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간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대기 온도)보다 바람·습도·일사 같은 환경 요인을 반영해 더 높거나 낮게 느껴지는 ‘주관적’ 수치이고, 실제온도(기온)는 온도계로 측정한 공기 자체의 온도라는 ‘객관적’ 수치입니다.
실제온도(기온)란
온도계가 재는 공기(대기)의 온도로, 같은 조건에서 반복 측정해도 수치가 일관됩니다.
기상청 체감온도 자료는 관측값을 기반으로 산출되며, 예보값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체감온도란
체감온도는 기온에 바람, 습도, 일사(자외선)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추위를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기상청은 여름(5~9월)·겨울(10~익년 4월) 계절별로 체감온도를 구분해 제공합니다.
실제온도와 체감온도의 차이가 나는 이유(계산 예)
겨울 체감온도는 풍속이 강할수록 체감이 더 낮아지며, 기온 10°C 이하·풍속 1.3 m/s 이상일 때만 산출됩니다.
여름 체감온도는 습도(또는 습구온도)와 기온을 함께 반영해 계산됩니다.
해석 팁
같은 기온이라도 바람이 세면 체감이 더 춥게, 습도가 높으면 더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보에서 체감온도는 외출·건강·안전 판단에 더 유용하게 쓰입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온도와 실제 기상기구에서 발표하는 온도는 개념과 측정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온도는 기상 관측소에서 온도계로 측정한 공기의 온도를 의미하는 반면, 체감온도는 온도뿐만 아니라 바람, 습도, 햇빛 같은 여러 환경 요인이 결합되어 사람 몸이 실제로 느끼는 온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도 습도가 높으면 땀이 쉽게 증발하지 못해서 더 덥게 느껴지고, 겨울철에는 바람이 불면 피부에서 열이 더 빨리 빠져나가 실제 온도보다 훨씬 더 춥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체감온도는 온도계 수치에 바람의 세기나 습도 정도를 반영해 계산한 사람의 주관적 온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실제 온도는 객관적인 수치로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쓰이고, 체감온도는 옷차림이나 건강 관리 등 생활에 필요한 체감 온도를 알려주기 위해 활용됩니다. 이 둘은 목적과 사용처가 달라서 실제 온도만 믿지 말고 체감온도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여름에 푹푹 찌면 온도계 숫자가 다가 아니란걸 몸이 먼저 알잖아요 실제온도는 그냥 백엽상 같은데서 잰 공기 온도지만 체감온도는 거기에 바람이나 습도 같은게 섞인거라 보면 돼요 여름엔 습도가 높으면 땀이 안 말라서 더 덥게 느껴지고 겨울엔 바람이 쌩쌩 불어야 진짜 춥게 느껴지는데 기상청에서 이런걸 다 계산해서 발표해주니까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거 보고 옷 챙겨 입는게 제일 속 편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실제 온도는 습도나 바람의 영향을 배제한 공기의 순수 온도를 측정한 객관적인 물리값 입니다.
체감온도는 외부에 노출되 ㄴ우리 피부가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실질적인 수치로 계산한 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