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때 응원봉을 비싸게 파는 사람들은 종종 시위 참가자들의 열기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입니다.
어느 시점에서나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득을 취하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전쟁 중에도 이런 식의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기업은 있기 마련이구요.
이번 탄핵시위에서는 응원봉이 촛불을 대신해서 시위의 상징물이 되어 버려서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가격은 씁슬한 현상일 수 밖에 없네요.
시위의 본래 목적을 훼손시키는 짓이니 좀 자제했으면 싶지만 비싸게 파는 사람들은 안 사면 될거 아냐라는 무적논리를 펼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