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몸을 움직일때 팔도 함께 움직입니다. 몸은 가만히 있는 순간에도 팔을 계속 움직이는 경우도 있죠 겨드랑이 피부는 다른 곳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계속 마찰이 있을 경우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털은 바로 이런 점을 방지해 주는 것이죠 털 덕분에 피부에 직접적인 마찰이 생기지 않게 되었고 약한 피부임에도 상처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겨드랑이 털이 왜 곱슬인지 알아봅시다. 겨드랑이 털이 직모라면 어떨까요? 겨드랑이 털은 머리카락보다 짧게 자랍니다. 짧게 자란 직모는 빳빳하고 뜨는 경향이 있죠 그렇게 되면 겨드랑이를 움직일 때마다 털에 찔려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드랑이 털은 직모가 아니라 곱슬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