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식물이 집에서 잎끝이 마르고 노랗게 변하는 것은 대부분 광량 부족, 과습, 건조한 공기가 겹쳐 생기는 반응입니다.
실내에서는 햇빛이 약해 식물이 광합성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물이 잘 마르지 않아 뿌리가 상하거나 반대로 난방으로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해 잎 끝이 타들어가기도 합니다.
오래 사릭 좋은 조건은 밝은 간접광, 흙이 절반 이상 마른 뒤 주는 물 관리, 공기 흐름이 있는 통풍, 습도 4--60% 유지입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빛으로 광량이 부족하면 물, 통풍 관리를 잘해도 잎 노화는 반복됩니다.
물은 일정 주기보다 흙 상태를 기준으로 주고 통풍은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선에서 창문을 조금씩 열어 공기가 순환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