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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할 때, 필기 어떤식으로 하나요?

책을 읽을 때면 책의 내용이 두 기억나는데, 나중에 읽을려고 하면 책의 내용을 까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필기를 하면서 책을 읽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하는 것이 좋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씁니다.

    1. 훑어본 후 계속 소장하고자 하는 책

       - 책에 대고 바로 밑줄을 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필/샤프를 선호합니다만, 형광펜이나 색연필, 볼펜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소장본이라고 해도 자국이 남는 걸 싫어하시는 경우 밑줄 스티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도구를 사용해 표기하고, 또 페이지에 직접 혹은 메모지를 이용해 생각이나 감상을 바로바로 기록합니다.

    2. 빌린 책이거나 소장하지 않고 이후에 판매할 책

       - 인덱스를 이용해 인상깊은 부분을 표시합니다. 색깔을 몇 가지 정해 각 색상 별로 의미를 지정해서 붙입니다. 잘 읽히고 기억에 남는 책이면 끝까지 읽고 나서 정리합니다만, 아니라면 한 파트를 읽으면 잠시 멈춰서 내용을 정리합니다. 노트에 인상 깊은 내용을 필사를 하든, 간단히 내용을 정리하고 그에 주석을 달거나 자신의 생각을 달든, 그 파트에 대한 감상을 달든 합니다. 이후 완독하면 노트를 훑어본 후 내용 전반에 대한 감상과 기록을 남깁니다.

    제 주변을 보면 따로 표시해두지 않고 읽다가 인상 깊으면 바로 필사를 하거나 기록해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그게 저와는 맞지 않았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 맞는 방법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독서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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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독서를 할 때 필기는

    책 에서 중요 포인트는 색깔펜으로 밑줄을 긋고

    그 밑줄 그어진 부분의 내용을 노트에 기록을 합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후, 기록 하였던 노트를 다시 펼쳐 중요 내용 및 이해하지 못한 부분의 내용을 검색을 하고

    나만의 언어로 정리를 하거나, 중요 내용의 핵심 포인트를 적어 그 내용을 다시 머릿속에 넣는 편 입니다.

  • 수첩 정도 크기의 공책을 전용으로 하나 구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원래 그런 상황에서는 기록을 남겨두고 정리하기 위해서라도 전용으로 하나 정도는 작은 거 사서 필기합니다.

  • 확실히 책은 시간이 자나면 까먹게 되는데 저는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내용을 포스트잇을 그 페이지에 붙이고 거기에 짧게 메모를 해놓습니다. 그러면 다 읽고도 그 메모를 보면서 내용이 생각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