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는 주식시장에서 급등이나 급락이 너무 심할 때....
시장의 공황 매매를 잠깐 멈추게 하려고 걸어두는 일시 정지 장치에요.
정확히 말하면 선물가격이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움직일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제도라고 할 수 있죠.
발동 조건은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으로 1분 이상 지속되면 사이드카가 발동되구요.,
이때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정지됩니다.
주가가 미친 듯이 오르거나 떨어져서 시장이 통제 불가능해지려는 순간 잠깐 멈춰! 하는 겁니다.
사이드카보다 더 강력한 제도가 서킷브레이커인데 그건 코스피 전체가 8% 이상 급락할 때 발동되고 시장 자체가 멈춰버려요.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만 멈추는 수준이라 그보다 약한 경고 단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