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이미 늦었고 부산에도 관련 기관이 있는데, 그냥 부산에서 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을까요

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에 있는 슬립문 극복소를 가보려고 했지만, 가족이 굳이 서울까지 갈 필요가 있느냐고 하면서 부산에도 관련 상담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먼저 알아보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가족 말도 일리가 있었고, 최근에는 잠도 전보다 조금 더 잘 잡히는 편이라 꼭 서울까지 가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는 이번에는 가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후 다시 일정을 바꾸거나 다시 가겠다고 하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이고, 일정 변경도 어렵고 환불도 안 된다고 합니다

결국 지금은 서울 쪽을 다시 붙잡기보다, 부산에서 관련 상담이나 치료를 받거나 경과를 지켜보는 쪽이 더 현실적인 판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미 지나간 서울 일정은 정리하고, 가까운 지역인 부산에서 받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더 맞다고 봐도 될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멀리 있는 특정 기관보다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받는 것이 더 낫다고 보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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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지방에도 관련 센터들이 많이 생겨난것 같아요.

    저도 서울보다는 부산에 있는 곳으로 다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울이라고 해서 더 시설도 좋아보이고 하지만 결국엔 나와 잘 맞는 시설 혹은 선생님을 만나는게 더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게 꼭 서울에만 있지는 않죠.

    부산으로 다니시면 시간이나 교통비 등도 많이 절약할 수 있으니 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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