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한테 010으로 전화왔는데 보이스피싱같아요.
010으로 전화와서 이름물어보더니 고소접수됐다며 통화가능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경찰이라는데 본인의 소속과 이름도 말하지 않고 어떤 고소가 들어왔는지도 밝히지 않길래 바쁘다고하고 우편 보내달라고 한 뒤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고소 접수되어 경철이 개인번호로 전화를 했을 때 피의자에게 본인 소속과 직책, 이름 등과 접수된 고소내용의 설명을 하지 않는게 일반적인가요?
날씨가 좋은날에 여행가고 싶다입니다.경찰서에서 연락오면 대부분 유선통화를하구요.뒤자리는 거의 0112로 옵니다.개인휴대폰으로 연락의 하지않습니다.
본인의 소속, 이름을 말하고 대개 처음 연락할 때는 010 번호로 하기보다는 공식적인 경찰서의 내선 번호로 하는 경우가 많아 보이스피싱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경찰이 전화를 무조건 하지도 않고 또 연락을 하게 되더라도 소속과 이름을 먼저 밝히고 이야기를 하는게 맞는 것으로 무조건 무시하셔도 되는 전화인거 같습니다.
경찰한테 010으로 전화가왓을때는 어디경찰어 누구누구 라고 먼저 자신을 밝힙니다.
그게 아닌거보니 보이스피싱이 맞는거겉은데요.
안녕하세요멀리 나는 참새 입니다.
아무래도 보이싱 피싱 같습니다 경찰에서 전화가 올 때는 경찰서 대표전화로 오지 그렇게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는 경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보이스 피싱일당들이그런식으로도 요즘사기를많이 칩니다 검찰이다 뭐다 하면서요 질문자님이 범죄를저지른게 없으시다면 그런전화는 어지간해서는보이스 피싱이 맞을 꺼 같아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보통 전화로 할시 안내만 합니다 아무것도 안알려주는건 보이시 피싱 사례가 의심되구요
112에 전화해서 민원센터에서 문의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