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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고추와 상추를 기르고 있는데,

텃밭에 고추와 상추를 기르고 있는데,

겨울에도 따서 먹으려면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비닐봉지로 덮어두는 게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추는 비교적 추위에 강해서 부직포나 비닐 터널로 덮어주면 영하로 크게 떨어지지 않는 한 겨울에도 어느 정도 수확이 가능합니다. 반면 고추는 열대성 작물이라 서리만 맞아도 바로 얼어 죽기 때문에 단순히 비닐봉지로 덮는 정도로는 보호가 안 되고 화분에 옮겨 실내나 베란다로 들이거나 처음부터 겨울 수확은 포기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야외에서 계속 키우고 싶다면 두 작물 모두 간단한 비닐 터널이나 부직포 이중 보온 그리고 바닥에 멀칭을 해주는 정도가 최소한의 관리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
  • 보통 고추와 상추 특히 상추 같은 경우에는 조금만 추워져도 다 얼어 죽습니다 겨울에도 재배를 해서 드시려면 비닐하우스 와 온도 조절이 가능한 난방기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집 안에서는 키워서 드실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 결론부터 말하면 비닐봉지로 덮어두는 건 거의 효과 없고 오히려 곰팡이·결로 때문에 역효과 날 수 있어요.

    고추랑 상추는 둘 다 기본적으로 겨울에 노지에서 버티기 어려운 작물이라, “계속 수확”이 목표라면 관리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상추는 추위에 약해서 겨울엔 대부분 성장이 멈추거나 얼어요. 계속 먹고 싶으면 비닐을 씌우는 게 아니라 비닐하우스(터널 형태)나 미니 하우스처럼 공기층이 있는 구조가 필요해요. 햇빛은 들어오고 바람은 어느 정도 막아주는 형태요.

    고추는 더 민감해서 노지에서는 겨울에 거의 끝난다고 보는 게 맞아요. 겨울 수확보다는 수확 후 실내에서 말리거나 보관용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그냥 비닐로 덮는 방식은 한계가 있고, 계속 수확하려면 “공간을 감싸는 하우스 구조 + 햇빛 확보”가 핵심이에요. 아니면 겨울엔 자연스럽게 쉬고 봄에 다시 키우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풍금조264입니다

    겨울에 고추는 지화분에 파서 집안 거실로 들여놓으시고, 상추는 밭에 그대로 두되 미니 활대를 세워서 작은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터널을 씌워주세요.

    ​이렇게만 해주시면 겨울에도 삼겹살 구우실 때 텃밭에서 싱싱한 상추랑 고추 바로 따다가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 텃밭에서 고추와 상추를 겨울에도 따서 먹고 싶다면, 기본적인 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 텃밭 식물들은 추운 날씨와 바람, 서리로부터 보호받아야 하기에 비닐봉지로 덮어주는 것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완전히 밀폐하면 통풍이 안 되어 식물이 숨을 쉬기 어려울 수 있으니, 비닐은 완전히 밀봉하기보다는 바람이 통할 수 있게 살짝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낮은 온도와 일조량으로 인해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뿌리가 얼 수도 있으므로 흙에 짚이나 부엽토를 덮어 보온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내로 들여와 화분에 옮겨 키우거나, 비닐하우스나 차광막을 사용해 온도를 조절해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요약하자면,

    1. 비닐봉지는 통풍을 고려해 덮되, 밀폐하지 않기

    2. 뿌리 보호를 위한 흙 덮개(짚, 부엽토) 활용

    3. 가능하면 실내로 옮기거나 온실 환경 조성

    이렇게 관리하면 겨울에도 고추와 상추를 비교적 건강하게 키우고 수확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