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박격포병으로 자대배치 받았는지 이해가안가요...
주특기라서... 잘해야하는데 진짜 사격된다면 다칠까봐도 두렵고.. 또 11월 20날 자대왔는데 배치받은후로 이거 몇번만 만지고 거의하질않았는데 어케하져¿ 두려워 죽겠고 모르겠고 벌써 못하겠어요 유튜브로 볼수도없고 하나하나 과정을 전부보고싶은데 나오지도않고... 휴... 어려워서 어딜 하겠는지 왜 하필... 이렇게 어렵고 위험한걸..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보직의 경우는 랜덤으로 지정되는 것이라
질문자님의 선호도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55미티 견인곡사포였는데
신관과 포탄은 늘상 근처에 있었고 직접 수령받아오기도 했습니다
질문자님이라서 그런 보직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냥 랜덤으로 된 것입니다
앞으로 생활하시다보면 결국은 적응하게 될 것이니
너무 지나친 걱정하지마시고
고참들이 시키는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그마음 충분히 정상이에요
처음엔 박격포병 거의 다 무섭고 막막합니다
실사격은 혼자 판단하는게 아니라 분대, 반 전체가 단계별로 확인해서 사고 나기 어렵게 되어 있어요
유튜브 대신 교범+ 선임에게 처음부터 천천히 다시 알려달라고 말하는게 제일 빠른길 입니다
지금 못하는건 능력 문제가 아니라 아직 몸에 안익은 단계라서 그래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세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군대는 운입니다 줄을 잘서야하구요 시기를 잘 타야합니다 그리고 신체능력도 한몫하는데 1~3급은 육군대상입니다 거기서 키와 몸무게도 한몫하는데 어쩌다가 박격포로 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