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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상괭이297
튼실한상괭이29722.01.11

사춘기인지 기분이 너무 오락가락하네요

괜히 슬픈 거 찾아보고 보면서 화나거나 슬펐던 기억 생각하면서 엄청 울면서 ㅈㅏㅎH하고 낮에는 또 아무렇지도 않고 밤에는 또 그러고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니까 벌써 4년 정도 됐네요. 그냥 사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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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해까지 할 정도라면 조금 위험한 상황 이신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번 심리 상담 병원에 내원해 보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또 자해 한 상처가 심할 경우 그냥 일반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해를 하신다고 하신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병을 키울수도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하루빨리 병원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잠깐의 감정이 폭발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러나 자해를 할 정도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면 조금은 자제 할 필요가 있어요. 슬픈 거 찾아서 보거나 화났던 일 생각은 하지 마시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 보거나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꺼내어 회상해 보세요 그리고 취미생활을 좀 하시면서 감정을 조금씩 달래 보시길 바랍니다. 명상을 하거나 산책을 하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 기분의 변화가 심하고 자해까지 하는 행동이 4년 정도 지속되었다면 단순히 사춘기이기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어 더 자세한 답변을 할 수 없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꼭 학교 상담 선생님에게 상담을 요청해 보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춘기가 아닙니다.

    사춘기라고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사춘기는 그렇게 보내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담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사춘기니까라고 합리화하시는데 그건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자해까지 하셨다면서요?

    괜히 슬퍼지는 게 아닙니다.

    거기에는 과거의 큰 상처나 트라우마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평소 내담자의 감정을 잘 살피고 관찰하고 인지하여 내가 어떨 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 분노와 우울한 감정의 뿌리(원인)를 찾는 게 급선무입니다.

    그런 다음 해결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 조절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본인의 기분이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는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쓰다보면 그것으로 인한

    감정기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감정기복에 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을 때에 삶의 질이 저하될 때에 감정기복이 나타나곤 합니다.

    내가 삶을 조금 더 보람있게 보내고자, 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면 호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적인 성격이 부각되는 것은 사춘기의 영향이 클 수 있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라면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춘기 시기에는 감정의 동요가 크게 일어나게 됩니다. 다만, 감정이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발현된다면 가족들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일시적 기분의 등락이라면 심신 안정을 통해서 스스로 통제 및 조절이 가능해 보입니다.

    심신 안정 및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기 위해 명상이나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가벼운 산책이나

    좋아하는 취미 혹은 운동을 통한 땀흘리기 등이 있을 듯 합니다.

    그 외 자해를 경험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면, 전문 상담을 통해 스스로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춘기의 감정으로 인해서 감정이 폭발할수는 있습니다.

    허나 이러한 것으로 인해서 자해를 선택하는것은 매우 안좋은 대처법중의 하나입니다

    자해를 하는것은 나를 상처입히는것으로 이러한 것은 무의식적으로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수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해는 감정적인 깊이가 심해지면 더 강한 자극을 원하기에 더 깊게 자주 또는 자살의 사고로 연결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것을 단순히 사춘기의 감정으로 넘기기는 힘들수있으며

    가능하면 자해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푸는것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운동이나 취미활동 혹은 친구와 이야기하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