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디자인의 모양 때문이랍니다.
서울대 정문이 1975년에 지어졌을 때부터 그 모양이 샤글자처럼 생겨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불리게 됐다고 하네요
지금도 정문을 보시면 두 기둥이 위로 올라가면서 서로 만나는 모양이 ㅅ자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정문을 보고 샤Gate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이게 입소문을 타면서 자연스럽게 샤라는 별명이 붙었죠
요즘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주변 상권까지 샤로수길이라고 부르면서
더 유명해졌구요
재미있는건 처음에는 그냥 학생들끼리 부르던 별명이었는데
이제는 공식적인 지역 이름이 되어버렸다는거에요
그래서 요즘은 샤로수길 맛집이나 카페 찾아가는 젊은이들이 엄청 많은데
실제 서울대와는 거리가 좀 있다는게 함정이랍니다ㅋㅋ
결국 정문 모양이 ㅅ자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됐다고 할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