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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멧토끼108
철저한멧토끼10821.05.16

옆구리쪽에도 쥐가 나는건 왜그럴까요?

저희 엄마 연세가 83세이신데 가끔씩 옆구리쪽에 쥐가 난다고 하세요. 종아리나 발쪽은 쥐가 난다는걸 아는데 옆구리쪽은 처음 들어봐서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옆구리쪽에 쥐가나면 다리 보다 통증이 더 심해서 힘들다고 하시던데 쥐가 났을때 대처법이나 예방법 알고 싶어요. 그리고 옆구리쪽은 쥐가 왜 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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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연축인듯 합니다.

    보통은 피로, 스트레스, 음주나 커피를 너무 많이 드시거나 하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종아리 근경련이 오듯이 피곤 한 상태에서 많이 쓴 경우에 자주 발생하므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마그네슘과 칼슘이 부족해도 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옆구리에 쥐가 난다고 표현하는 경우에는 전거근이나 요방형근의 근육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이라는 것이 어디든 지속적으로 긴장도가 높은 경우에는 쉽게 피로해지고 근경련이 올 수 있습니다.

    유발 근육을 찾아 스트레칭을 실시 하고 마그네슘 복용을 하고 심한경우는 TPI라는 시술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도한 운동을 근육이 비정상적인 수축을 하게 되면 근육경련을 일으키게 되는데 운동하면서 쥐가 나는 원인이에요.

    또한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에는 근육경련이 잘 일어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옆구리 통증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실 듯 합니다. 옆구리 통증은, 특히 왼쪽은 심장이나 폐의 아래 부분의 이상, 간의 왼쪽 부분, 위, 대장 등의 이상, 신장 결석이나 신우신염과 같은 콩팥의 문제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이런 주요 장기의 문제를 확인한 이후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근육 통증으로 보지요. 옆구리도 근육이 있어서 쥐가 날 수 있답니다. 근육 통증은 진통제를 드신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통증의학과에서 가셔서 주사 치료 등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서민석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힘드시면 증상 조절위해 약(진통제, 근이완제)을 받거나, 아니면 찜질 같은 것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료보시고 mri 필요여부 확인해보세요.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로 치료를 해야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

    작성하신 글에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길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서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옆구리 통증으로 문의주셨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거나 피곤하면 대상포진이나 요로결석과 같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무리한 신체활동이나 다치셨다면 근육통이나 늑골 골절 등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신다면 내과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저린 증상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가능하지만 주로 손발이나 팔다리에 주로 발생합니다.

    원인

    -외상이나 디스크 등 각종 원인에 의한 신경 손상이 대표적입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서 있거나 기타 요인에 의한 혈액 순활 불량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중추신경계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나며, 때로는 과호흡 등 어떤 원인에 의해 칼슘, 칼륨, 나트륨, 비타민 B12 등 영샹소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반드시 신경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 팔다리 한쪽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가 동반될 때- 목이나 허리를 다치고 난 후 나타날 때- 대변이나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때- 의식 변화가 동반될 때-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시력 및 시야에 급격한 변화가 오거나, 균형 감각이 떨어질 때

    치료

    -대부분 원인 질환이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나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고 대부분은 충분한 휴식뒤에 증상이 사라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