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정말 무섭네요ㅠㅠ

뉴스에서 신림동에서 갑자기 벨을 눌러서 열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칼로 집에 있는 사람들을 찔렀다고 하네요 그런데 집주소가 피해자분들이 살던곳이였다고 하네요 이사간지는 몇달 된거 같은데 이제 이웃주민이 벨눌러도 문을 못열어줄꺼 같아요ㅜㅜ 저만그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누가 벨을 누르면 함부로 문 열기 힘든 세상인 것 같아요... 묻지마 범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는 집에서까지 마음 편히 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남들에게 일어나는 무서운 일이 나한테도 언젠가는 벌어질 수 있는 일인 것이므로 조심하게 됩니다. 미디어의 사건 사고들을 보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리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집에 있을 때 특히 혼자 있을 경우는 벨이 눌린다고 해도 문을 안 열어줄 예정입니다. 배달 음식하고 택배는 어차피 밖에 놔두고 가므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문을 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 정말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배달 음식도 문 앞에 놔두고 가라고 합니다 요즘은 세상이 정말 무서워서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이런 사건들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가 있다고 늘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 아니에요 질문자님만 그런게 아닙니다 저도 그런 뉴스 보면 정말 무서워져요 특히 집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 충격적이죠? 예전엔 벨 울리면 그냥 열어줬는데 이제는 인터폰으로 먼저 확인하고 모르는 사람이면 안 열어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집 앞에서도 뒤돌아보게 되고 말이에요 아무래도 이런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다보니 경계심이 생기는게 당연한것 같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은 더 신경쓰셔야겠어요.

  • 당연한 반응이죠.

    갑작스럽고 무차별적인 사건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불안감과 경계심을 크게 심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자택까지 침입한 사건은 일상의 안전감 자체를 흔들죠.

    이제는 영상 인터폰 확인 후 응답하거나 무응답을 원칙으로 삼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시대입니다.

    나만 그런게 절대 아니고 이런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예방대책 강화도 꼭 필요합니다.

  • 요즘 정말 미친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나라가 미쳐 돌아가죠.

    죄에 대한 형벌이 너무 가벼운것 같아요.

    사람을 찌르고도 심신미약으로 정상참작을 받는다는것은 정말 말도 안되지 않나요?

  • 신림동이라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중국국적의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어 사는 동네로 알고있는데요.

    참 큰일이네요.

    이제 벨투르면 문을 열어주는것은 누구라도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맞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안전한 국가라고 해도 이상한 사람이 너무도 많은거 같은데 이를 좀 확인하고 사전에 막을 방도가 없어서 무섭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