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이졀했는데 너무 쓰레기 같았어요..

제가 연인에 투정을 받아주지 못하고 그냥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힘들고 속상하고 같이 있으면 짜증난다고 해서 고치겠다 노력하겠다 말했지만 그건 또 부담스럽다거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헤어지고 너 힘들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말한 거 같아서 미안해지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정을 못 받아줄 관계라면 어차피 끝까지 못 가더군요. 상황은 다 알 수 없지만 여성은 남성에게 의지할수록 투정을 부리는데 남성이 힘들어도 사랑하면 결국 받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은 어쨌든 그 정도의 깊이는 안 되었기 때문에 차후에 다른 일로 헤어질 가능성이 높은 샅태였던 것 같네요. 이것은 질문자님의 잘못도 아니고 그 여성분만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냥 관계가 여기까지인 것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이별이 있을까요? 너무 자책 마시고 벌어진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다가올 미래에는 좀 더 사랑할 줄 알고 성숙한 관계를 맺을 줄 알면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