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는 꾸미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욥 올해 중3이되었구요 예비 고1입니당
전 학교 갈때마다 화장하고 가는데요 시간도 뺏기는 듯하고…그리고 공부를 해야하기도 하구요…
화장하면 피부도 안 좋아지니깐…그리고 좀 못생겨 보이고 싶어요
이해가 안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불편한것도 꽤나 있어서 좀 못생겨지고 싶은 부분도 있답니다. 그래서 안경을 쓸까? 생각..을 하지만! 시략이 좋아서 눈이 작아지는 안경은 못 쓰는것같더라고요..그런 안경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하지만 못생기게 보인다고 해서 애들에게 따돌림을 당할까요…? 좀 걱정..ㅠㅠㅠ 이것두 알려주세욤
꾸미는거야 자기 마음이죠.
안 꾸미셔도 상관없고 안 꾸미는 학생들도 있으니까요.
눈이 작아지는 안경은 없지만 촌스러운 디자인의 안경만 착용해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못 생겼다고 왕따 당하는 것도 아니고요.
본인 얼굴이 나쁘지.않게 준수한 외모인가봐요. 굳이 안 해도 되는거 조금 못생겨서 귀차니즘 벗어나려고 하는 심리 같은데요.
못 생기는 거 보통 싫어하는데 신기하네요.
원하시면 화장 안하고 그냥 세수하고 스킨 로션 외 신경을 안 쓰면 되는데. 진한 메이크업 하면 학생부 선생님한테 혼나겠죠. 그리고 잘 못 하면 일진 인줄 알고 오해 할 수 있으니 학교생활에서 벗어나서 밖에서 하시면 되고요. 학교는 최대한 안하면 이쁘지 않고 평범하게 나오 거예요 돈도 아끼고요. 그시간 여유있게 공부하기 좋은 거예요. 성적이 나오면 그때 화장하시고요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고등학생 때 외모를 꾸미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본인이 원하고 즐겁다면 꾸미는 것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외모를 꾸미는 건 단순히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게 아니라 자기 표현의 한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옷차림이나 헤어 스타일 스킨케어 같은 작은 변화들이 자신감을 높이고 자존감까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요즘학생들이 너무 어린나이에 화장을 하고 외모를 많이 꾸미더라구요..머든지 적당해야되는데 말이죠..
꾸미지 않는다고 왕따를 당하진 않아요~ 꾸밀시간에 공부한자 더 하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좋죠. 다시돌아 오지 않을 시간 소중하게 보내세요~
중학교 3학년때 꼭화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유롭게 하는것도 좋지만요. 피부가 상할수도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꼭 안해도 되구요. 시간도 없는데요.
일찍부터 화장을 하면 피부트러블도 빨리 생기고 단점등이 많아요. 그리고 질문자님 말씀처럼 화장하는 시간도 소비하게 되니 안하는게 더 이득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 학생들이 요즘은 화장을 하고 꾸미는데 관심을 많이 가지는것같아요
꾸미고 안꾸미 는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도 충분이 즐기면 학교생활 할수있 서요
안녕하세요. 관대한염소257입니다.
일단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나 학생 신분으로써 꾸미지 않아도 되도록이면 좋습니다. 가끔 특별한 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놀러갈 때 아니면 하지마시고 간단하게 톤업크림 정도 바르면 깔끔하고 좋을 것 같네요 !
그건 선택인거 같아요.
근데 나이든 입장으로 말하면
저 다시 돌아가면 진짜 공부만 열심히 할겁니다.
3년내내 내신성적만 생각할듯해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고등학생부터 인생이 갈리는것 같아요.
나중에 진짜 하고싶은 일이 생길때 예전에 만들어 놓은 성적으로 직업을 바꿀수있어요.
그리고 주변에 좋은 친구들을 만들거 같아요.
뭐든 열심히 하면 본인을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알아서 본인한테 오더라고요.
그때 좋은사람이면 친하게 지내고 안 좋으면 멀어져있으면 돼요.
공부 몰입이 중요해요.
어른들이 그때 공부할때다 이렇게 말했는데 다 살아온 사람들 말은 거의 틀리게 없더라고요.
학생은 공부열심히 하는게 역할이고 나중에 힘든일있을때 열심히 해던 기억으로 또 하루 하루 이겨내는거 같아요.
다른사람 눈치보지말고 인생은 짧으니 본인에게만 집중하기를
일부러 못생겨 보이는 것 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왕따 당할이유가 있을까요?
공부를 잘하면 친구들이 더 좋아해 줄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예비고등학생이 벌써 외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군요 학업또는 외모중 고르셔야할듯합니다 두마리 토끼는 잡기 힘드니까요 어차피 3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꾸미고 안꾸미고는 본인의 선택이지요
그리고 못생겼다고 왕따를 당하지는 않습니다.
안경을. 쓰고 안쓰고도 본의의 선택이라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꾸미고 안꾸미고는 본인의 마음이지만, 학생때는 풋풋한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이쁩니다.
성인이 되면 화장도 실컷하고 꾸미기 싫어도 꾸이게 됩니다.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 더 그렇고요.
학생때는 안꾸며도 이쁘고 순수한 그런 이쁨이 있죠.
학생때는 내실을 더 꾸이는게 돟긴합니다.
부디 학생일때만 할 수 있는 순수한것들을 놓치지말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꾸밀 필요성을 느끼면 꾸미는게 좋겠지만 필요성을 못느끼고 시간이 아깝다면 안꾸며도 좋아요
꾸미더라도 학생답게 꾸미는게 좋을것같구요
지금은 이뻐보이는 화장이나 이뻐보이는 옷들이 나중에 더 커서 보면 촌스러워보일수도있어요
그니까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시는걸 추천해요
지금 글을 올리신 분의 나이때는 돈도 부족하겠지만 잠이 가장 부족한 때입니다. 집에서 모바일 좀 사용해서 시간을 보내느라면 12시가 쉽게 넘어가버리죠. 사랑하는 친구님, 살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을 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중3, 고1때에는 우선순위는 화장보다는 잠이죠. 조금 더 잘려면 학교 앞으로 이사도 가야하고, 조금 더 잘려면 먹는 것도 인스탄트로 해야하고, 조금 더 잘려면 화장은 대학가서, 취업하고 나서 하면 바이오리듬에 도움이 될거예요^^
한참 이쁜 나이 무엇을 입어도 꾸미지 않아도 젊음 풋풋한 이제 막 영글어가기시작하는 그런 시기니 구지 꾸미지 않아도 그저 그저 마냥 이쁩니다
나이가 들면 다 알게된다니까요
걱정 말고 그냥 편안한대로 하시길
고등학생 신분에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군다나 공부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는 경우 화장할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게 맞는것입니다. 사람 성향은 개개인 마다 다르기 때문에 못생겨 보이면 따돌리지는 않겠지만 대신 친하게 지내지 않으려는 학생들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을 쓰고 싶다면 도수 없는 안경을 착용하는것도 방법입니다.
ㅎ저희때는 화장은 생각도 못했어요
꼰대소리 들을까 옛날얘기가 좀 그렇지만
피부나 탄력이나 뭐로보나 엄청 예쁜나이인데 화장하느라 시간 뺏기고 피부 나빠지고ㅡ화장품은 잘 씻어내는것도 중요ㅡ
나중에 실컷 할수 있으니 질문자님 생각이 그렇다면 선크림이나 꼼꼼이 챙겨 바르시기 추천드립니다
사실상 가장 좋은건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 가서 제대로 꾸미는게 가장 좋죠. 사실상, 고등학생 꾸며도. 크게 차이나는건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고민이죠. 꼰대의 관점에서 볼때 꾸미는것을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꾸미는것으로 생각을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 외모가 좋으셔서 지나친관심이 싫으신걸까요???
화장은 돋보이고 예쁘게 보이기해서 하는데요
본래의 피부톤 보다 조금 어둡게 해보거나 헤어 스타일을 좀 꺼벙하게 하시는것도 시도해볼만할것 같습니다.
우선 너무 안꾸미는 것보다는 학기 초에는 꾸미는 것이 더 낫습니다. 기선제압이라고 할 수도 있고
어딜 가든 뭘 하든 우선 꾸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이기에 얼마 가지 않아 꾸미지 않더라도 친구들 이미지에는 꾸민모습이 있기 때문에 상관 없을 것입니다. 맨날 꾸미지 않아도 꾸안꾸로 꾸미고 다녀도 충분합니다. 나를 방치하면 남들도 무시합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기본은 아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딱 3년만 모든걸 내려놓고 공부에만 집중하세요 예체능하시는게 아니면요 그렇게 좋은 대학에 합격하면 그때부턴 하고싶은거 다하면 됩니다 뻔한얘기같지만 고등학교 졸업안 사람들은 입을모아 하는 말입니다
중학생이면 화장을 안해도 너무 예쁘죠~ 구냥 선크림만 꾸준히 바르고 립밤정도 바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경은 뭐 굳이 안껴도 되지 않을까요?
고등학생은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이뻐보이는 나이입니다.
너무 과하게 꾸미고 그런거에 신경쓰는 것보다는 학생 생활에 충실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못생기게 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학업에 더 열중하고 싶다라는 걸 보여주면 친구들이 귀찮게 하지 않을거 같아요!
꾸미는것도 경쟁력이고 능력입니다. 어릴때부터 조금씩 꾸미는 거에도 관심을 가지는게 좋고요. 공부에 그래도 관심이 있다면 최우선은 공부에 집중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명문대 가는게 그래도 스펙으로도 좋고 연고대 나오면 꾸미는것만큼 후광효과도 엄청크고 그렇기 때문에 둘다 잘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님이 아직은 성장하는 나이라 눈에 안경을 쓴다는건 반대입니다 눈도 성장을 하니깐요 못생겨 보이고 싶다면 헤어스타일 그냥 꾸밈없이 하나로 묶고다니시는것도 좋쿠여 눈썹을 그려서 예(짱구눈썹)못생기게 보이는것도 방법이예요
좋은 방법도 많으니 참고하셔요
자기자신을 자기자신답게 꾸미는것 표현하는것 적극찬성입니다 단 학생은 학생다움으로 아름답습니다 학생이 어른융내를 과도하게 내는것은 좀...
고등학생이 되면 사춘기를 지나면서 꾸미려는 욕구가 생겨나겠죠! 화장을 하는 학생도 가끔은 있답니다. 최소한 스킨 로션 썬크림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꾸미는건 본인에 만족일텐데 꾸밈으로써 본인이 꾸미는 시간이 아깝다 느껴지고 피부가 좋아지지않는다 느끼면 안하는게 맞겠죠 그때에 자연스런 모습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화장의 하고 안함으로 따돌림을 당할일도 없을거같은데요 괜한 염려마시고 즐겁고 유쾌한 학창시절보내길 바래요~
못생겨보이고 싶다면 그리고 공부에신경쓰고 피부를 신경쓴다면 화장을안하는게 좋겠네요
어렸을때는 안하는게 좋죠.. 그시간에 잠을 좀더자는게 여러모로 좋겠네요
사춘기라서 외모에 신경 많이 쓸 나이지만
톤업 썬크림 틴트만발라도 괜찮을것 같아요^^
시간 나면 지식 쌓는것도 같이하면 좋을것 같아요!
외적인 요소로 사람을 따돌리는 행동이 잘못된겁니다
그 나이대에는 물론 중요한 요소라 신경쓰이는게 당연하겠지만, 본인이 하고싶으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친구 만나시길 바라요
그 나이에 잦은 화장으로 피부를 망가뜨리면 나중에 고운 피부가 절실할 때 후회하게 돼요.
화장은 하지 말고 피부 보호만 할 수 있는 로션 정도만 하고 다니세요.
그리고 화장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이유 때문에 하는 것일 텐데 못생기게 보이고 싶은 이유는 귀찮은 사람을 떨쳐내고 싶어서 그런 거겠죠? ㅎㅎ
굳이 못생기게 보일 필요가 없이 말을 단호하게 하면 웬만한 건 해결이 됩니다. 그렇게 해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서 해결하고요.
중요한 성장기 시기에 피부와 정신건강도 잘 지켜서 멋진 성인이 되길 바랍니다.
꾸미는 것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한 방법이에요. 하지만 꼭 화장을 하거나 꾸며야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화장을 자주 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끔씩만 하거나 꼭 필요한 날만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안녕하세요 여고나왔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쌩얼에 안경끼고오면 존경했습니다. 대부분 진짜 공부에 열심이구나 라는 편으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분의 성향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전 쌩얼이 뭐 어때 라는 마인드로 당당하게 다니니 오히려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군요.
끼리끼리 다니잖아요. 그래서 저도 고3 내내 쌩얼로 다녔더니 오히려 공부하는 친구들 곁에서 잘 지냈습니다.
부끄러움보단 집중해야할 것에 집중해야하는 시기가 고등학교 때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십쇼.
고등학생 때에는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반대의 경우라면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 것 같네요. 자연스러운 것이 좋아보여요!
중학생 땐 몰라도 고등학교 올라가면 그래도 좀 꾸미는게 나을겁니다
솔직히 외모로 평가하거나 외모로 판단하는건
별로 안좋아하지만 일단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러니 기초만이라도 하고 다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고등학생 때는 공부하세요 …
공부가 별로 안 중요하다고 말하는 어른도 있지만
나중에는 내가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는 건 공부 뿐이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은 시기일 텐데 용기 내서 글을 남겨줘서 고마워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외모에 대한 걱정이나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어요. 질문해 준 내용을 천천히 함께 생각해 볼게요.
우선, 꾸미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질문은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만족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거예요. 화장을 하든 안 하든, 안경을 쓰든 렌즈를 끼든, 타인의 시선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편하고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말한 것처럼 화장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고, 공부와 병행하기에 번거롭기도 하죠. 그렇다면 가볍게 피부 톤만 정리하거나, 눈썹 정리, 립밤 정도로 시작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에요. 화장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주는 친구들도 많아요.
안경에 대해서도 좋은 시력이지만 불편해서 쓰고 싶다고 했죠. 요즘에는 디자인도 다양해서 얼굴형에 어울리는 안경을 찾으면 오히려 더 세련되어 보이기도 해요. 눈이 작아 보이지 않는 안경도 많으니 안경점에서 직접 써보면서 어울리는 걸 찾아보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가장 걱정하는 부분, "못생겨 보인다고 해서 따돌림을 당할까 봐 걱정된다"는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요즘은 외모로 친구를 판단하고 따돌리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이 오히려 잘못됐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어요.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나답게 행동하는 모습이에요. 진짜 좋은 친구는 외모보다 성격, 태도, 진심을 더 중요하게 본답니다.
걱정이 많겠지만, 지금처럼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태도는 정말 멋진 거예요. 꼭 꾸미지 않아도 너만의 매력이 있고, 외모는 사람의 전부가 아니에요. 고등학교 생활이 행복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충분리 꾸며도 보고 다 해보세여
뭐든 해볼 나이이고 알아갈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가지고 해보세요 꼭
특히 기 죽지말고요 자신감은 사람의 기운도 달라보이게 해요
아침에 일어나 밥은 안먹어도 화장은 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참 많지요. 화장을 일찍부터하게 되면 피부에 영향을 미치고 공부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못생겨지고 싶다고요? 이상하네요... 다들 예뻐지고 싶어하는데~~ 예쁘다고 하나보네요~~ 그건 좋은 건데 눈이 작고 살이 쪄서 그런 사람이 많은데 그냥 예쁘게 사세요~
화장하는거에 있어서 자기 만족이 된다면 계속 꾸미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 해요
공부가 더 중요하다 느끼는거면 공부에 집중 하고 ! 화장 하는건 본인 자유니까 딱히 뭐라 강요하진 않을게요 !
지금은 꽃으로 말하면 꽂봉오리 입니다ㆍ 지금은 그냥있어도 젊음이 넘쳐 아름다워요ㆍ절대로 화장 안하는것이 순수하게 예뻐요ㆍ학생이 한창 공부해야되는 나이인데 시간도 아까워요ㆍ화장은 대학가서 조금하세요ㆍ
고등학교는 중학교에 비해 공부시간은 늘고 수면시간은 늘어납니다. 일단 근처 안경점을 가서 안경을 맞추고 맞는 컨셉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못생겨지고싶다고 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 기본
스킨로션만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썬크림정도만 바르고요..
괜히 좋은 피부 이상한거 바르고 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고등학교때 들어가면
본인의 몸매와 조화롭게
옷맵시를 잘 맞추어 꾸미시고
화장까지는 아니어도 기본적인기초화장은 괜찮을 것 같아요.
회원님, 학창시절 좋은 추억
쌓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