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 사는 게 힘들게 느껴집니다. 공부라도 해야하는 데 어렵습니다.
올해 20대입니다. 초등학교때에는 즐겁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낼 때에 점점 삶을 즐겁게 사지는 못 한것 같습니다. 그저 살아가니까 살아갈뿐, 가끔 죽으면 모든게 사라지지않을 까하는 생각을 하지만 tv를 보면 가족들 죽음에 슬퍼하는 것을 보며 부모님도 저렇게 슬퍼하며 힘들지 않을 까하는 생각으로 버텨왔습니다. 이제 대학을 다니며 알바를 다녀야하는 게 당연한 나이가 왔는 데 쓸모없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지금 맞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내가 지금이 길을 가서 후회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지금 살고 있는 게 과연 맞는 일일지 생각도 듭니다. 무언가 생각을 하면서 실천하지도 않는 나 자신을 보며 해야지 하는 데도 움직일 동기가 이유가 없어 하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