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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인생 사는 게 힘들게 느껴집니다. 공부라도 해야하는 데 어렵습니다.

올해 20대입니다. 초등학교때에는 즐겁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낼 때에 점점 삶을 즐겁게 사지는 못 한것 같습니다. 그저 살아가니까 살아갈뿐, 가끔 죽으면 모든게 사라지지않을 까하는 생각을 하지만 tv를 보면 가족들 죽음에 슬퍼하는 것을 보며 부모님도 저렇게 슬퍼하며 힘들지 않을 까하는 생각으로 버텨왔습니다. 이제 대학을 다니며 알바를 다녀야하는 게 당연한 나이가 왔는 데 쓸모없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지금 맞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내가 지금이 길을 가서 후회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지금 살고 있는 게 과연 맞는 일일지 생각도 듭니다. 무언가 생각을 하면서 실천하지도 않는 나 자신을 보며 해야지 하는 데도 움직일 동기가 이유가 없어 하지를 않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원앙279

    따뜻한원앙279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이 왜 이걸하고있는지는 모른채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해야하니까 일을 하는것이고 학교도 좋은 직업을 가지고 남들보다 잘 살아가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본인이 움직일 동기가 없더라도 일단 몸을 움직이고 뭐라도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수도 있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록 다양한 경험을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반복된 삶에 지쳤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재미를 느낄만 한 일을 만들어 보세요.

    '내가 요즘 이거 하는 재미로 산다' 하는 그런 것 말이죠.

    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았더라도 도서관에서 굳이 가서 책을 빌려와서 읽는 것도 좋을 겁니다.

    그 동안 해 보지 않았지만 님이 재미를 느낄만한 것을 간단해도 좋으니 뭐라도 시작해 보세요.

  • 저도 서른 살까지는 망한 상태였습니다 여자 잘못 만나서 돈 퍼 주다가 신용불량자 되었고 여자는 다른 남자 만나서 떠났습니다 마음이 어느 정도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 어떻게든 빚을 갚기 위해 일을 시작했고 거기에서 나이 많은 형들 중 본받을 만한 부분이 있었던 형들을 만났고 기술을 배우고 살았습니다 주변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생이 참 힘들죠.

    어릴적부터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인생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힘든 인생살이에 무산 낛이 있을까요? 하는 생각이 들때는 원하는 목표를 설정해서 작은것부터 이뤄보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인생의 무게에 지지 말고 더 힘차게 이겨내는 당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