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 사는 게 힘들게 느껴집니다. 공부라도 해야하는 데 어렵습니다.
올해 20대입니다. 초등학교때에는 즐겁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낼 때에 점점 삶을 즐겁게 사지는 못 한것 같습니다. 그저 살아가니까 살아갈뿐, 가끔 죽으면 모든게 사라지지않을 까하는 생각을 하지만 tv를 보면 가족들 죽음에 슬퍼하는 것을 보며 부모님도 저렇게 슬퍼하며 힘들지 않을 까하는 생각으로 버텨왔습니다. 이제 대학을 다니며 알바를 다녀야하는 게 당연한 나이가 왔는 데 쓸모없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지금 맞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내가 지금이 길을 가서 후회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지금 살고 있는 게 과연 맞는 일일지 생각도 듭니다. 무언가 생각을 하면서 실천하지도 않는 나 자신을 보며 해야지 하는 데도 움직일 동기가 이유가 없어 하지를 않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이 왜 이걸하고있는지는 모른채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해야하니까 일을 하는것이고 학교도 좋은 직업을 가지고 남들보다 잘 살아가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본인이 움직일 동기가 없더라도 일단 몸을 움직이고 뭐라도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수도 있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록 다양한 경험을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반복된 삶에 지쳤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재미를 느낄만 한 일을 만들어 보세요.
'내가 요즘 이거 하는 재미로 산다' 하는 그런 것 말이죠.
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았더라도 도서관에서 굳이 가서 책을 빌려와서 읽는 것도 좋을 겁니다.
그 동안 해 보지 않았지만 님이 재미를 느낄만한 것을 간단해도 좋으니 뭐라도 시작해 보세요.
저도 서른 살까지는 망한 상태였습니다 여자 잘못 만나서 돈 퍼 주다가 신용불량자 되었고 여자는 다른 남자 만나서 떠났습니다 마음이 어느 정도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 어떻게든 빚을 갚기 위해 일을 시작했고 거기에서 나이 많은 형들 중 본받을 만한 부분이 있었던 형들을 만났고 기술을 배우고 살았습니다 주변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이 참 힘들죠.
어릴적부터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인생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힘든 인생살이에 무산 낛이 있을까요? 하는 생각이 들때는 원하는 목표를 설정해서 작은것부터 이뤄보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인생의 무게에 지지 말고 더 힘차게 이겨내는 당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