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기 위해어떻게하야되죠?
아이가 요즘 학교생활이 힘든지 힘이 없고 자꾸 축 쳐져있습니다 어떻게든 힘을 주고싶은데ㅈ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꿀팁 부탁드립리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자녀가 힘들어 보일 때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자녀가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이가 어떤 일 때문에 힘든지 이야기 해볼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말을 경청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네가 힘들겠구나", "그런 일이 있어서 속상했겠다" 등의 표현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느끼는 어려움이나 불안감을 이해하고 위로해주세요. "엄마 아빠도 그런 적이 있어", "누구나 때로는 어려운 일을 겪기도 한단다" 등의 말을 건네면서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아이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세요. 만약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면 주변 사람들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너는 충분히 잘할 수 있어", "네가 노력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거야" 등의 말을 건네면서 아이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기 위해서는 대화 라는 창구로 소통을 하는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우선은 아이의 기분을 살핀 후, 아이에게 요즘 학교생활은 좀 어때 라고 넌지시 물어보세요.
아이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경청을 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신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하면서 아이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조언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우선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학교 생활이 어려운지 아이와 대화를 통해 잘 들어 봐야 하겠습니다
친구의 괴롭힘은 없는지 아니면 친구와 관계가 좋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공부에 취미가 없어 그런지 잘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확실한 편이 있는 것 만으로 마음의 안정감을 가질수 있어요
마음에 있는 짐을 확실히 덜어 주기 위해서는 아이의 말에 편을 들어 주고 공감 하며 이해 하려고 노력 하셔야
합니다
누구나 다 힘들어 너만 힘이 드는 것은 아니라는 식은 별 위로가 되지 못하고 아이의 반감을 싸는 경우가
있어 주의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식사나 산책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해주세요
학교생활이나 힘들 부분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가족이 함께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 주려면, 먼저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학교생활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음을 느낀다면, 먼저 아이에게 직접적인 질문보다는 편안한 대화를 유도하여 마음을 열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그 내용을 경청하고 중간에 끼어들지 않으면서도 공감하는 반응을 보여주세요. 예를 들어, "그랬구나, 정말 힘들었겠네"와 같이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반영하는 언어를 사용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힘들어"라고 하면 "학교에서 힘들어서 속상했구나"라고 감정을 되짚어 주는 방식이죠. 이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돕습니다. 아이에게 해결책을 강요하기보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며, 필요한 때엔 옆에서 힘이 되어주겠다는 지지의 말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와 함께 휴식 시간을 가지거나 가벼운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려면 먼저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감정을 인정하는 표현을 사용하세요. '네가 화난것 같구나' 같이 아이 감정을 말로 표현해 주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는다고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방법은 성인과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아이가 말할 때 주의 깊게 들어주시고 아이가 현재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잘 살펴보세요
이때 몸짓이나 표정과 같은 비언어적 신호로 공감을 해주면 아이가 위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말을 듣고난 후에 부모의 유사한 경험을 말해주면서 공감대를 형성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대화를 하기 전에 아이가 본인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대화하기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려면 먼저 진심으로 들어주세요. "요즘 너무 힘든 것 같다."고 말하며 아이가 속마음을 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공감과 지지를 표현하면 큰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려면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듣고, 힘든점을 함께 이해해주세요. 그럼요, 많이 많이 사용하시겠어요. 처럼 표현을 자주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기 위해서는 아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시고 아이를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