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평상시 갑작스런 심장빨라짐은 어느 병원으로 접근해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20대엔 일년에 한두번. 갑자기 잘 있다가도 심박이 빨라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식은땀이나고 어지럽지만 잠깐 쉬면 괜찮았어요.

30대가 되고나니 잦으면 두어달에 한번씩 그러다가도 서너달은 또 안그래요. 매번 82정도 안정적이다가 불특정한 순간에 갑자기 168에서 175까지도 기록이 되기도합니다. 이제는 앉아잇으면 줄어들지 않고 바로 누워야 순식간에 100으로 가라앉아요.

이유를 모르겠으니 어떤 병원으로 어떻게 접근해서 진료를 유선 받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선 다 이상이 없었거든요. 흡연도 음주도 해본적도 없고요. 외할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지만 고령이셔서 병이 생긴 감도 있기도 하고...

어떤분은 모르는 유전병이 있을 수 있으니 큰 병원의 심장내과를 가라하고, 어떤 분은 공황같은 정신적 스트레스도 의심하라고 합니다. 그냥 건강하누사람도 가만히 티비보다가 혹은 길을 걷다가 일상생활애서 두어달에 한번씩은 이렇게 심박이 빨라질까요? 오늘은 좀 오래 빠른 심박이 유지되서 듀통이 심하여 어느쪽으로 접근하고 병원에 가야할지 물어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PSVT라는 부정맥이 있습니다.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Paroxysmal Supraventricular Tachycardia)이라고 합니다.

    병명 그대로 갑자기 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

    많은 분들이 너무 놀래서 응급실로 오면 그 때쯤에는 이미 회복이 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일단 진단이 먼저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심장내과를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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