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것 같은데 어떤 도와줄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입니다. 자녀가 친구에게 놀림을 당하고 그 상황에서 상처를 크게 받은 것 같아요. 저도 속상한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가 친구에게 놀림을 당했을 때 먼저 감정을 충분히 들어주고 이해해주세요. "어떤 기분이었어?"라고 감정을 표현하고 도와주고, 상황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친구가 왜 그렇게 했을까?" 라고 물어보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엔 어떻게 대처하고 싶어?" 라고 질문해 자녀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제일 먼저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부분은 친구에게 놀림을 받아 마음이 다쳤을 아이의 감정을 치유해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친구가 놀린다면 가만히 듣고 있지만 말고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황에 맞는 행동.언어.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도록 하세요.
하지만 이 놀림이 더 심해지면 이것은 학교폭력 입니다.
적절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대처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친구를 놀리고 따돌림 하는 것도 매우 나쁜 행동 입니다 아이가 큰 상처를 받았을 것 같아요
우선 따돌림 당한 건 너의 잘못이 아니다 따돌림을 한 친구가 잘 못 생각 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따돌림이 계속 되면 아이가 등교를 거부하고 방에서 나오길 거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돌림의 이유기 뭔지 아이의 말을 잘 들어 봐야 합니다 그리고 따돌림이 지속 된다면 담임 선생님에게
알려 해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가 친구에게 놀림을 당해 상처를 받은 상황이라면, 먼저 자녀의 감정을 인정하고 충분히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상황이 정말 속상했겠다"라고 말하며 자녀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들어주세요. 아이가 느끼는 상처가 인정받으면, 아이는 더 쉽게 마음을 열고 속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 놀림에 대한 대처 방법을 함께 논의해보세요. 예를 들어, 무시하는 법, 자존감을 지키는 법, 혹은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자신감 있는 반응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의 대처 방법을 교사와 상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가정에서 든든한 지지를 받는다는 사실을 강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매우 힘든 경험이 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아이의 감정을 확인하고 공감을 해주세요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이를 통해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봄니다.
본인의 감정을 놀리는 아이에게 직접 표현하고, 선생님에게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합니다.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경험을 주고, 함께 지지해 주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친구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 부모님께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자녀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세요. 그리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유를 물어봐 주세요. 자녀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주세요. 자녀가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교육하고 지도해주세요. 자녀가 친구관계에서 상처를 받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녀가 원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독립성을 강화해주세요. 자녀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지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상처를 받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를 통해 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가 친구와의 가ㅗㄴ계에서 상처를 받은 것 같다면 먼저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고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마음을 열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대화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