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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000년대에는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가 왜유행했나요

2000년대 에는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가 많이 유행했다고 해요

여름향기 봄의연가도 그렇고

또 천국의계단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죽일놈의사랑 장미빛인생

상두야 학교가자도 그렇고요

왜그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흡족한바구미271

    흡족한바구미271

    그 시절엔 뭔가 감성적인 분위기랑 맞아떨어졌던 것 같아요.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은 외환위기 이후로 다들 정서적으로 힘들었고,

    그런 상황에서 가슴 절절한 비극 멜로가 감정의 해소구 같은 역할을 했죠.

    거기에 감성적인 OST랑 눈물 쏙 빼는 전개가 어우러지니까 사람들 마음을 딱 건드린 거고요.

    또 당시는 가족이나 운명 같은 키워드가 유행이었어서,

    그런 무거운 사랑 이야기가 더 몰입을 줬던 것도 있는 듯해요.

    지금 보면 좀 과한 느낌도 있지만... 그땐 그게 시대의 감성이었던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그당시 스파트폰이라던지 그런것들도 없던시대죠

    이제막 청춘들이 문명의 혜택을 받으면서 외국문화도 많이 들어오던 시기인데 급성장으로

    갑자기 서민들의 생활수준이 올라가면서 할수있는거라곤 여유를 즐기는것과 그런것들이다 보니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계나 사랑 이런것들이 가장 두드러질때였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