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장례를 치렀는데 오신 분들에게 일일이 만나서 식사를 다 대접해야 하나요? 연락도 없고 밥도 안 산다고 남편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오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일일이 전화는 못했지만 문자 메시지 보내고

일일이 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연락이 되는 분들에게 조촐하게 식사대접을 했습니다.

미처 연락을 하지 못한 분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경조사에 오신 분들에게 다 일일이 식사 대접을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전화해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례식에 조문을 오신분들은 돌아가신 분을 애도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러 오시는 것이지, 밥을 먹자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에 오시면 당연히 식사를 하시고 갑니다. 그런데 나중에 도 다시만나 식사를 대접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조문을 왔는데 밥도 안사냐고 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농담 같습니다. 그것이 진심이라면 뭔가 잘못된 요구이겠습니다.

  • 아니요 장례식에 조문 오신 분들에게 일일이 식사 대접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고 나면 식사를 대접하기 때문에 별도로 고맙다고 식사 대접은 하지 않습니다.

  • 장례식에 오신분들에게는 굳이 식사할 필요는 없고요. 안오고 조의금 보내신 분들에게만 소정의 커피 쿠폰만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조사에 참석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식사를 대접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경조사에 왔는데 식사를 대접하지 않았다고 말을 하는 사람은 친한 사이이거나 가까운 사이라서 장난식으로 말한거라 생각 합니다. 만약 진심으로 이야기를 한 사람이라면 저는 다시는 안볼것 같네요. 밥을 사주고 다시는 보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