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문학 사료를 국가적 자산으로 수집, 보존, 디지털화하는 것은 한국 현대사의 증언을 영구 보존하고, 민주적 기억과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반이 됩니다. 친필 원고, 교정지 등은 식민지기, 전쟁, 분단, 민주화 과정의 1차 사료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한국 근대화의 경험과 민주주의 형성을 보여주는 문화 유산으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역사와 정체성을 미래 세대 전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와 교육, 창작의 원천 자료로 가능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는 원본 손상을 줄이고, 재해시 정보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